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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차로 예약하면서 몰래 탑승거부하는 택시;;
    카테고리 없음 2022. 8. 22. 23:58

    빈차로 예약하면서 몰래 탑승거부하는 택시;;
    가끔 기차가 늦게 끊길 때 술을 마시거나 택시를 탑니다.
    정말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역겹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저만 그런 경험이 있는건지 궁금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가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건국대 정문에서 자주 취직했는데 강북구에 살아요.
    동부버스를 타거나 강변북로로 가서 내부버스를 타면 30분 정도 소요된다.

    반면에 일반택시를 멈추고 타면 10명 중 2명만 친절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간다.
    8명은 멀었다는 한숨을 쉬며 일제히 일축하며 초조함을 모두 반영했다.
    2개의 기본 차선으로 빠르게 운전하십시오. 이렇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
    무조건 카트로 잡으려고 하면 눈앞에 언제 오는지 어떻게 압니까?
    엄청나게 텅 빈 차에서 예약제로 바뀌었다. 어제는 정말 나빴다.

    3대 이상의 빈차들이 바로 예약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람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진지해 보였는데 아무리 가까이 가고 싶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우리동네에 있는 건국대 정문 근처로 가는데 나 같은 적은 없었다.
    부정적인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그냥 여자로 무시하시는 건지... ㅠ
    요즘은 그냥 밥먹듯이 타기를 거부하는데, 택시 이용은 너무 빡빡합니다.
    더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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